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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조카' 김희정, 엘줄라이엔터 전속계약…진선규·황찬성 한솥밥

작성일: 2024.03.14 10:2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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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정. 제공|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 김희정. 제공|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희정이 진선규, 황찬성과 한솥밥을 먹는다.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는 14일 "김희정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김희정은 2000년 9살의 나이에 드라마 '꼭지'로 데뷔, '원빈 조카'라는 타이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왕의 얼굴', '화정', 영주', '후아유-학교 2015', '맛있는 연애', '리턴', '달이 뜨는 강', '스폰서', '라방', '부기나이트'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성인 연기자로 완벽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통통 튀는 에너지로 활약 중이다.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이주래 대표는 "여러 작품에서 좋은 연기자로 잘 성장해 오는 걸 유심히 보고 있었다. 가까운 감독님의 소개로 직접 만나 본 김희정은 자체 발광하는 매력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엄청난 장력의 소유자"라며 "내면이 꽉 찬 그는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집념으로 연기 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알찬 경력을 가지고 있다. 한번 알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마력을 지닌 배우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김희정은 "감사한 인연으로 새로운 곳에서 함께 하게 됐다. 오래 기다려주신만큼 소중한 마음을 담아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 앞으로 배우로서 더 다양한 모습과 멋진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은 응원과 사랑으로 지켜봐달라"라고 새 둥지를 튼 소감을 밝혔다.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고명환, 김태훈, 남중규, 류태호, 박보경, 배윤규, 백지혜, 서동원, 손종학, 우미화, 윤우, 윤주, 윤준원, 이기혁, 일레인 베가, 정순원, 진선규, 홍지희, 황찬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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