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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아이랜드2' 메인 프로듀서 "가수가 가져야 할 실력, 인성 가르칠 것"

작성일: 2024.03.18 09:4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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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랜드2' 포스터. 제공| 엠넷
▲ '아이랜드2' 포스터. 제공| 엠넷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태양, 댄서 모니카, 리정과 프로듀서 24(투애니포), 비비엔이 '아이랜드2' 프로듀서 및 디렉터로 나선다.  

4월 18일 첫 방송되는 엠넷 '아이랜드2: N/a(이하 아이랜드2)'는 태양, 24, 비비엔, 모니카, 리정이 데뷔조를 탄생시킬 지원군으로 출연한다.

'아이랜드2'는 테디가 프로듀서로, 송강이 스토리텔러로 참여하는 가운데, 각 분야의 '레전드'라 불리는 인물들이 프로듀서 및 디렉터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

태양은 '아이랜드2' 메인 프로듀서로 출격한다. 빅뱅으로 데뷔, 노래, 퍼포먼스, 프로듀싱까지 모두 완벽한 전천후 올라운더로 사랑받고 있는 그는 테디와 함께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으로 활동할 재능 있는 참가자들을 발굴하고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태양은 티저 영상을 통해 "가수로서 가질 수 있는 정체성과 실력, 인성 등을 제가 잘 전달하고 가르쳐보고 싶다"며 메인 프로듀서의 출사표를 던졌다.

블랙핑크 '뚜두뚜두', 제니 '솔로', 로제 '온 더 그라운드', 전소미 '덤덤' 등을 히트시킨 24, 빅뱅 '봄여름가을겨울', 블랙핑크 '레디 포 러브', 지수 '꽃' 등을 작업한 비비엔은 뮤직 프로듀서로 출격한다. 

24는 '24인 지원자 중에 스타성이 없는 사람은 없다. 얼마나 빠른 시간 내에 자기 능력을 끌어내느냐가 중요"라고 했고, 비비엔은 "저희의 특별한 프로듀싱으로 좋은 그룹이 탄생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자신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대한민국에 댄스 열풍을 불러 일으킨 모니카, 리정은 퍼포먼스 디렉터로 뭉쳤다. 모니카는 "테크닉 외에도 필요한 무대 장악력, 프로페셔널함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끄집어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고, 리정은 "어떻게 해야 요령 있게 춤을 추는지 알려주고 싶다. 참가자들이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졌다고 생각하기에 끝까지 보는 재미가 충분할 것 같다"라고 했다. 

'아이랜드2'에는 최종 24인의 지원자가 입성한다. 오는 4월 1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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