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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김남주 "이효리와 챌린지 찍고파…옛날부터 팬이었다"

작성일: 2024.03.18 16:5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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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 김남주. 제공| 초이크리에이티브랩
▲ 에이핑크 김남주. 제공| 초이크리에이티브랩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에이핑크 김남주가 가수 이효리와 함께 챌린지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김남주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솔로 싱글 '배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이효리 선배님과 챌린지를 찍고 싶다"고 말했다. 

'배드'는 김남주가 콘셉트 기획부터 전반적인 제작 과정에 적극 참여한 앨범이다. 솔로 데뷔앨범 '버드'로 거침없는 날갯짓을 시작한 김남주가 '배드'에서는 날개를 활짝 펼친 듯 더욱 과감하고 발전된 모습을 선보인다. 신보에서는 김남주 특유의 긍정적이고 통통 튀는 매력이 돋보일 전망이다.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배드'를 비롯해 '미러, 미러', '라이딘 아웃'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배드'는 솔직한 모습에 '나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개의치 않겠다는 당당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김남주의 자신감 있는 애티튜드가 많은 이들에게도 용기를 건넬 것으로 보인다. 

김남주는 누구와 챌린지를 함께 찍고 싶냐는 질문에 대해 "제 친구 권은비 씨도 있고, 에이핑크 멤버들도 있지만 이효리 선배님과 해보고 싶다. '배드'라는 노래 자체가 이효리 선배님이 생각날 정도로 당당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서 선배님과 할 수만 있다면 너무 영광이다. 근데 선배님과 뵌 적이 없어서 그냥 희망사항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남주는 이효리에게 영상 편지도 남겼다. 그는 이효리의 '배드 걸스'를 부르며 "제목에 '배드'가 같이 들어가는데, 이효리 선배님 옛날부터 팬이었다는 말을 많이 들으셨겠지만, 이 '배드' 앨범이 선배님과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챌린지를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배드'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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