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윤보미, '눈물의 여왕' 신스틸러…통통 튀는 나비서로 맹활약

작성일: 2024.03.19 06:00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나 비서 역으로 출연중인 윤보미. 다양한 표정 연기와 웃음을 유발하는 대사가 극의 재미를 불어넣고 있다. 방송화면 캡처
▲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나 비서 역으로 출연중인 윤보미. 다양한 표정 연기와 웃음을 유발하는 대사가 극의 재미를 불어넣고 있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화제의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신스틸러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윤보미는 현재 방송중인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에서 나 비서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윤보미가 연기하는 나 비서는 홍해인의 비서로, 도도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통통 튀는 밝은 면을 지닌 매력적인 인물이다.

지난 16일, 17일 방송에서 윤보미는 홍해인 옆에서 신뢰 넘치는 모습으로 프로페셔널한 일 처리는 물론 사적인 부분까지 함께 의견을 나눴다. 단순히 일적인 부분을 도와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홍해인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통통 튀는 코멘트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나 비서는 "3년 차 넘는 여자 중에 갑자기 남편 보고 심장이 뛰는 여자가 있냐"라는 홍해인 질문에 "남편 보고 심장이 왜 뛰죠? 부정맥인가요?"라고 물어 웃음을 줬다. 이어 홍해인이 "멋져서"라고 답하자 "남편이요? 어디 아픈 여자 아닐까요?"라고 되묻는 능청스러운 모습까지 보였다.

또 나 비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진짜 꼭 병원 가보라고 해보세요. 그건 아픈 거야. 특히 뇌 CT를 꼭 찍어보라고 해보세요. 뇌에 큰 병이 든 거야"라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어 극의 재미를 더했다.

이후에도 나 비서는 홍해인이 다른 사람에게 하지 못하는 고민을 털어놓는 유일한 사람으로 역할을 톡톡히 했다. 긍정 에너지 가득한 나 비서의 매력을 완벽하게 살리는 윤보미의 활약과 나 비서가 전할 극의 재미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보미는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눈물의 여왕'에서도 배우로 한 단계 성장한 윤보미의 활약이 펼쳐지고 있다는 평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