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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5세 어린 김태호PD=나의 아버지, 남은 인생 바칠 것"('살롱드립')

작성일: 2024.03.26 18:49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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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살롱드립' 화면
▲ 사진 | '살롱드립'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박명수가 김태호PD에 대해 "나의 아버지"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26일 공개된 유튜브채널 '살롱드립2'에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MC장도연에게 "요즘 일이 없다. 그래서 김태호 PD를 찾아왔다. 솔직히 너 때문도 있지만 김태호 PD 때문에 출연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지는 박명수의 아부. 

박명수는 "태호가 나를 '무한도전'으로 16년 만들어 줬다. 김태호 PD는 아버지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이 의아해하며 "나이가 어떻게..."라고 말하자 "나이가 어려도 새 아버지도 있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막에는 5살 어린 새아버지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또 박명수는 "박명수 활용도도 알고 있고 저의 장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분이기에 저를 캐스팅 하면 큰 재미를 볼 것이다. 남은 인생도 여기다가 바치려고 왔다"라고 말했다.  

이날 박명수는 "유재석과도 가끔 통화하고 정준하와도 가끔 한다"라며 '무한도전' 멤버들과의 여전한 친분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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