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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김갑수, 의식불명 됐다…이미숙에 뒤통수 맞고 경영권 뺏겨

작성일: 2024.04.01 08:1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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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갑수. 출처ㅣtvN
▲ 김갑수. 출처ㅣtvN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눈물의 여왕' 김갑수가 의식불명에 빠졌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는 계략에 빠져 회사를 빼앗기는 홍만대(김갑수) 회장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홍만대는 모슬희(이미숙)를 자신의 법적 보호자로 지정했다. 그는 위임장을 새로 작성하며 자신의 의결권부터 생명 유지 치료에 대한 권한까지 모두 모슬희에게 줬다.

그러나 홍만대는 자식보다 더 믿었던 모슬희에게 배신을 당했다. 홍만대는 장기를 두던 중 손녀의 사위 백현우(김수현) 전화를 받고 모슬희의 충격적인 정체를 알게 됐다. 그러나 이미 늦었다. 홍만대는 모슬희가 미리 장기에 발라놓은 약으로 인해 몸에 마비가 왔고 쓰러졌다.

홍만대에게 늘 모슬희가 1순위였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오직 모슬희의 말만 믿고 자신의 딸 홍범자(김정난)과 백현우를 가차 없이 내쳤던 그다. 그러나 모슬희 손에 의해 의식불명에 빠지게 되면서 믿었던 도끼에 발등을 제대로 찍혔다.

결국 임시 주주총회에서 퀸즈 오너 일가의 경영권이 박탈됐다. 이후 홍씨 일가의 행방이 묘연해졌으나, 백현우가 한밤 중 차를 타고 부모님이 계신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드러났다. 이후 차에서 홍해인을 비롯해 모든 가족들이 내리는 모습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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