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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700회 경사 "1000회까지 달리겠다…사고 안 치고 성실히 뛸 것"

작성일: 2024.04.01 14:4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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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700회 라이브 영상. 출처| 유튜브 캡처
▲ '런닝맨' 700회 라이브 영상. 출처|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700회를 맞은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멤버들은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00회까지 달려보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봄(김종국), 라떼(유재석), 일톤(하하), 신비(지석진), 딘(송지효), 러브(양세찬)라는 이름의 버추얼 유튜버로 변신, 독특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양세찬은 "700회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800회, 900회, 1000회까지 가겠다"라고 했고, 송지효는 "700회라는 믿기지 않는 시간 동안 멤버들과 제작진, 시청자 분들이 힘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안전하게 여러분들께 웃음을 드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석진은 "얘들아, 고마워. 너희들 덕분이야"라고 700회를 맞은 감격을 전하며 "여러분들 덕분에 700회를 맞이할 수 있었다. 사랑의 뽀뽀 날려드리겠다"라고 해 웃음을 선사했다. 

하하는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저희도 있을 수 없었다"라며 "이제 보답하면서 살아갈 것이다"라고 했고, 김종국 역시 "저희는 최선을 다해서 앞으로도 사고 안 치고 성실하게 뛰도록 하겠다.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달려가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유재석은 "시청자 분들이 안 계셨다면 저희는 존재 의미가 없다. 700회까지 오는 데는 많은 분들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라며 "방송 제작 환경이 날이 가면 갈수록 어려워지고 힘들어지고 있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을 얻고 1000회까지 달려보겠다"라고 밝혔다. 

'런닝맨'이 멤버 임대 제도를 언급한 만큼, 임대 멤버에 대한 얘기가 나오기도 했다. 송중기가 언급되자 "우리 (송)중기는 진짜 한 번"이라며 "중기가 너무 톱스타가 됐다. 작품 나올 때 한 번 부르자"라고 했고,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 영입 언급에는 유재석이 "방송한 지가 꽤 오래 돼서 왔다갔다 한다. '나도 한 번 해볼까?' 하다가도 또 안 되겠다고 한다"라고 했다. 

▲ '런닝맨'. 출처|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
▲ '런닝맨'. 출처|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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