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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기 센 욕망녀? 사실은 호구…비밀번호 0000에 매니저 놀라"('강심장VS')

작성일: 2024.04.08 14:4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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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윤. 제공| SBS '강심장VS'
▲ 박지윤. 제공| SBS '강심장V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욕망 아줌마'의 반전을 공개한다. 

박지윤은 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에 출연해 '갓생 박지윤'이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밀고 있는 사연을 밝힌다.

이날 박지윤은 "전현무와 호칭 정리를 하기 위해 나왔다"라고 '강심장VS' 출연 이유를 전한다. 그는 "제가 2년 선배인데 나이는 2살 어리다"라고 KBS 시절부터 이어진 전현무와 애매모호한 관계를 공개한다. 

또한 아나운서 시절부터 지금까지 전현무가 자신을 '어이', '익스큐즈미' 등으로 불렀다고 폭로하며 호칭을 정확히 정리할 것을 선언한다. 이어 전보다 친근감 있는 호칭을 제안해 전현무를 경악하게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이 커진다. 

박지윤은 자신의 새 수식어로 '갓생 박지윤'을 밀고 있다며 시간을 초 단위로 쪼개 쓰는 라이브 스타일을 공개한다. 이른 아침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육아, 사업을 병행하는 빼곡한 스케줄표를 공개하며 "잠은 죽어서나 자야겠다"라고 한다. 전현무는 "인스타가 없었어도 그렇게 살 것 같냐"라고 뼈 있는 질문을 던지고, 박지윤은 굴하지 않고 속 시원한 답변을 전한다는 후문. 

특히 박지윤은 기 센 이미지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들이 자신을 무서워하지만, 실제로 주변 사람들에게는 호구라고 불린다고 밝힌다. 금고 비밀번호를 '0000'으로 설정해 매니저를 놀라게 하거나, 우유 배달원을 만나기만 하면 36개월 결제에 나서는 등 평소 똑 부러지는 이미지와 반대되는 팔랑귀 면모를 공개될 예정이라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강심장VS'는 9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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