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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핑크카펫 밟는다…'타로' 칸 시리즈 페스티벌 초청→佛 출국

작성일: 2024.04.08 16:4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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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여정. 제공|LG유플러스 STUDIO X+U
▲ 조여정. 제공|LG유플러스 STUDIO X+U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조여정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핑크 카펫을 밟는다. 

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시리즈 ‘타로’(연출 최병길, 극본 경민선)의 조여정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이하 ‘칸 시리즈’)에 참석하여 핑크카펫 등 다양한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타로’는 한 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 시리즈다. 각양각색의 소재와 스토리로 무장한 총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타로’는 현실을 살아가던 사람들에게 불현듯 타로카드의 섬뜩한 저주가 닥치면서 차원이 다른 미스터리를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그 중에서도 국내 최초로 칸 시리즈 단편 경쟁부문에 초청돼 올해 진출작 중 유일한 K콘텐츠로 노미네이트 된 ‘산타의 방문’은 홀로 딸을 키우는 워킹맘 지우(조여정)와 집에 남겨진 어린 딸에게 벌어지는 이상하고 섬뜩한 크리스마스의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이다. 지우 역을 맡은 조여정은 극한의 스릴과 미스터리를 오롯이 전달할 열연을 기대케 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칸 시리즈에 초청된 ‘타로’는 공식 스크리닝을 비롯해 페스티벌의 메인 이벤트라 할 수 있는 핑크카펫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한다. 

조여정은 오는 4월 9일(현지 시간 기준)부터 칸 시리즈 공식 일정을 달린다. 칸 영화제 작품이 소개되기도 하는 미라마르 극장에서 ‘타로-산타의 방문’이 칸 시리즈에 모인 전 세계 관객에게 첫 선을 보인다. 이어 조여정은 같은 날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칸 시리즈의 핑크카펫을 밟는다. 칸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조여정의 핑크카펫 무대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조여정. 제공|LG유플러스 STUDIO X+U
▲ 조여정. 제공|LG유플러스 STUDIO X+U

한편 ‘타로’는 드라마 '하이쿠키'와 '밤이 되었습니다’에 이어, '맨인유럽'과 '브랜딩인성수동' 그리고 하반기 공개 예정인 ‘노웨이아웃’ 등 색다른 콘텐츠를 통해 웰메이드 미드폼 강자로 자리매김한 STUDIO X+U가 기획·제작을 맡았다. '타인은 지옥이다’, ‘다크홀’ 등을 선보인 영화사 우상, 그리고 스튜디오 창창이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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