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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성시경과 술자리, 두번 다 그 자리에서 쓰러져…기억 No"('짠한형')

작성일: 2024.04.08 18:25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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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훈. 출처| 짠한형
▲ 주지훈. 출처| 짠한형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주지훈이 성시경과 술자리에서 쓰러졌다고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주지훈 EP.37 음모 멈춰! 역대급 음모 대결(?) 주지훈vs신동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공개를 앞둔 배우 주지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주지훈은 아는 형들이 많냐는 질문에 "어릴 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랑 살아서 손윗사람들이랑 있는 게 편하다. 매너만 깔끔히 딱 지키면 너무 쉬운 게 예뻐해 준다. 동생들은 매너도 지켜야지, 술값도 내야지, 개기면 너그러운 척 하면서 받아도 줘야 하는데 형누나 선배님들은 매너만 지키면 예뻐해주니까(좋다)"라고 밝혔다. 

주지훈은 최근 성시경과 '만날텐데' 촬영이 어땠냐는 물음에 "기억이 안 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지훈은 "사실 시경이 형이랑 예비군에서 조승우형이랑 셋이 처음 봤다. 그때 유격훈련 하는데 만났다. 어색하지 않게 서로 형 동생 됐다"라고 인연을 밝혔다. 

그는 "그래서 시경이 형이랑 둘이 술을 두 번 먹었는데 카메라 철수하고 한 번 더 먹었다. 두 번 다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취해서 간 게 아니라 기억이 없는데 앉아서 그대로 쓰러졌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성시경 절친인 신동엽은 "시경이 재밌잖아. 분위기 때문에 신나서 계속 같이 마시면 X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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