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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유재석이 출연 막았다는 소문 있더라…왜 연락 안 했나"('유퀴즈')

작성일: 2024.04.25 11:0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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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 김석훈, 조세호. 출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 유재석, 김석훈, 조세호. 출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김석훈이 유재석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김석훈이 출연해 유재석과 동갑내기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이날 유재석은 김석훈에게 "꾸미니까 멀끔하다"고 했다. 유재석은 김석훈을 "서울 한복판 망태기를 둘러메고 쓰레기를 줍는 도심속 자연인이 있다. 열명 쓰레기 아저씨"라고 불린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석훈은 조세호를 보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며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고 웃은 적이 별로 없는데 조세호씨는 웃기더라. 보통 웃긴게 아니다"라고 말하며 포옹했다. 

김석훈은 "배우 시작한 지는 26년차 정도 된 것 같다. 최근에는 환경문제와 관련된 유튜브를 시작했다. 최근에는 유재석 씨와 만나서 예능도 같이 몇 번 나가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김석훈은 "거의 모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오는데, '유퀴즈'에서만 안 온다"고 밝힌 바 있다. 유재석이 이를 언급하자 김석훈은 "어떻게 된 거냐? 왜 연락이 안 온 거냐? 왜 이렇게 텀이 길었냐"며 "그래서 '유재석 씨가 김석훈의 출연을 일부러 막았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말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아니다. 내가 섭외도 누군지 모르는데 어떻게 막냐"고 했고, 조세호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에게는 그런 능력이 하나도 없다"고 했다. 이에 김석훈은 조세호를 바라보며 "또 유재석 씨 편이네"라고 말했다. 

김석훈은 "여러 프로그램에서 제안을 주셨는데, 댓글에 '유퀴즈 나가야 한다', '유퀴즈에서 연락 안 오셨나요'라는 게 몇 달동안 있었다. 방송 관계자들도 '유퀴즈'에서 연락 안 왔냐고 하더라"고 했고, 유재석은 "나오면서 2049 시청률은 왜 물어봤냐"고 반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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