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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5' PD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즌…MZ들은 다르더라"

작성일: 2024.05.09 14:2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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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혜 PD. 제공| MBN '돌싱글즈'
▲ 박선혜 PD. 제공| MBN '돌싱글즈'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돌싱글즈5' 박신혜 PD는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박신혜 PD는 9일 진행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5'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지금까지 찍으면서 제일 힘들고 어려웠던 시즌"이라고 밝혔다. 

'돌싱글즈'는 국내 최초로 돌싱들의 연애와 동거 생활을 그리며 매 시즌마다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시즌5에서는 다시 국내로 돌아와 제주도에서 모인 90년대 'MZ 돌싱'들의 양보 없는 연애 전쟁을 그려낸다. 남다른 비주얼과 독특한 캐릭터로 무장한 새 돌싱들의 등장에 기대가 모인다. 

연출을 맡은 박선혜 PD는 "제작진이 지금까지 찍으면서 제일 힘들고 어려웠던 시즌이었다. 현장에서 예측을 못하는 것들이 결국은 새로운 재미 포인트가 될 수 있어서, 아마 시청자분들은 지금까지 시즌 중에 가장 재밌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PD는 "대응하는 행동 패턴이 지금까지의 출연진들과는 다르다. 이것도 재미로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돌발상황들을 보시면서 재밌게 느껴달라. 이걸 대본이라고 오해하실 수 있겠다는 상황도 있었다. 매 회차마다 너무 다 재밌고, 긴장감이 있고 쪼이는 상황이 계속된다. 기대해달라"고 했다. 

이를 들은 이혜영은 "저는 MZ는 뭐가 그렇게 틀릴까 생각했는데, 보니까 많이 다르더라.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복잡했다. 그래서 편집하시는 분들과 현장에 있던 분들이 힘드셨을 것 같다. MZ들이 생각하는 관계성도 엿볼 수 있었다. 기본은 사랑에 대한 진정성이다. 불타는 사랑으로 결혼했다가 불타는 사랑을 찾고 싶어서 나온 건 똑같았다"고 말했다.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 '돌싱글즈' MC에는 시즌4를 이끌어 온 이혜영, 유세윤, 이지혜, 은지원, 오스틴 강이 함께 한다. 

'돌싱글즈5'는 이날 오후 10시 20분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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