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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도 놀랄 힙쟁이' 고현정, 유튜브도 뚫었다..하루만에 구독자수 3만↑[이슈S]

작성일: 2024.05.11 18:07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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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정. ⓒ스포티비뉴스 DB
▲ 고현정. ⓒ스포티비뉴스 DB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고현정은 꼰대가 아니다. 힙쟁이다.

배우 고현정이 SNS에 이어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까지 개설하고 팬들과 활발한 소통의 장을 활짝 열어 젖혔다.

10일 고현정은 '이렇게 유튜브 시작해도 괜찮을까요?'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게재하며 본격적인 유튜브 행보를 걸었다.

해당 영상에서 고요한 집에서 화장기가 없는 얼굴을 한 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그는 "지난 3월에 유튜브 '요정재형'을 나갔다. 그냥 아는 오빠여서 나간 거다. 근데 댓글을 보니 좋은 말들이 많아서 엉엉 울었다. 그동안 어딜 나가서 그렇게 좋은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진짜 나쁜 말만 많이 들었다. 댓글들을 보고 대중과 오해가 풀렸다. 그래서 이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 출처|고현정 유튜브
▲ 출처|고현정 유튜브

이어 고현정은 "유튜브 도전을 고민하던 차에 연락이 왔다. '뭐지'라고 놀랐는데, '요정재형' 잘 봤다며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두 가지면 명분은 충분하다 싶었다. 근데 내게 콘텐츠가 있을지는 모르겠더라. 그래서 고민이 많이 됐다"고 털어놓기도.

또한 고현정은 해당 영상에서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하거나, 나름 고민한 유튜브 촬영에 대한 생각을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끝으로 그는 "나쁘게만 보지 말아 달라. 날 버리지 말아 달라. 예쁘게 봐달라. 열심히 하겠다"며 사랑스러운 볼하트로 첫 영상을 마무리 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10만 클릭수를 훌쩍 넘겼으며, 구독자수 역시 3만 2000명을 찍으며 놀라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현정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까지 치솟을지 업계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 출처|고현정 유튜브
▲ 출처|고현정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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