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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24인조로 뭉치니 뭘하든 '커리어 하이…초동 신기록+첫 음방 1위

작성일: 2024.05.16 06:0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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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인조 완전체로 발표한 최신 앨범 '어셈블24' 커버 사진. 제공|모드하우스
▲ 24인조 완전체로 발표한 최신 앨범 '어셈블24' 커버 사진. 제공|모드하우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가 24인 완전체로 '커리어 하이'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14일 방송한 SBS M '더쇼'에서 첫 정규앨범 '어셈블24' 타이틀곡 '걸스 네버 다이'로 '더쇼 초이스'를 거머쥐었다. 첫 디멘션 '에시드 엔젤 프롬 아시아'(Acid Angel from Asia)로 탄생을 알린 이후 첫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특히 이러한 음악 프로그램 정상은 현재 활동 중인 톱클래스 K팝 아이돌들과의 경쟁에서 트리플에스만의 독특한 색깔을 인정받았고, 실시간 투표에서 압도적인 선두에 오르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뿐만 아니라 트리플에스의 '어셈블24'는 최초의 24인 완전체 앨범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 동안의 판매량) 역시 15만장을 돌파, 역대 디멘션의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다.

'걸스 네버 다이' 뮤직비디오도 700만뷰 고지에 다가서며 일간 약 100만 조회수를 나타내는 등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아울러 글로벌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선 '걸스 네버 다이'가 1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트리플에스의 당찬 발걸음은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소녀들의 의지를 드러낸 '걸스 네버 다이'와 함께 지속될 전망이다. 다양한 완전체 활동을 이어가는 것을 비롯해 일본 정식 활동까지 선언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트리플에스는 일본 소니 뮤직의 레이블 SME 레코드와 손을 잡고 활동에 나선다. 매니지먼트는 SM엔터테인먼트 일본법인 스트림 미디어 코퍼레이션과 레갈리아스가 공동으로 담당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트리플에스는 더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 및 콘텐츠들로 팬들과의 소통에 임하며 '커리어 하이'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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