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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귀신 나오는 집에 입주, 결국 귀신 쫓았다"('살롱드립2')

작성일: 2024.05.21 19:00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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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살롱드립2' 화면
▲ 사진 | '살롱드립2'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이이경이 샤머니즘을 맹신한다고 말했다. 

배우 이이경은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 출연했다. 

이이경은 "카톡 친구가 1200명이다. 완전 외향적이다. 나는 스마트폰 중독자다. 드라마는 한 신 안에서 세팅을 바꾸니까 대기시간에 계속 연락을 한다. 최근에는 이동 중 깜빡 잠들었는데 솔라가 나와서 솔라한테 '너 컴백하니'했더니 '오빠 나 다음 주에 앨범 나와'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꿈이 잘 맞는 편인 것 같다. 샤머니즘은 맹신한다"라고 전했다. 

이이경은 "집 보러 갈 때 중문을 열었더니 누가 탁 앉아 있는게 보여서 그게 좋아 계약을 했다. 이목구비가 보이는 것이 아니라 형체가 보인다. 여자였다"라며 "입주를 하니 도배와 전기가 잘 안되더라. 수리를 다 하고 자려는데 방 밖에서 계속 티슈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더라. 열 받아서 나가면 아무 소리 안난다. 며칠 동안 괴롭혔다가 어느 순간 사라졌다. 이 이야기를 삼각지 도령한테 했더니 오히려 귀신을 눌러줬다고 하더라. 전 세입자는 고생했을 것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이이경과 장도연은 귀신 이야기만 한참을 했고 이에 장도연은 "오늘 무속인으로 모신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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