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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출신 우석, 26일 신곡 '유'로 컴백

작성일: 2024.05.24 10:0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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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석 신곡 '유' 커버 사진. 제공|언디파인드 엔터테인먼트
▲ 우석 신곡 '유' 커버 사진. 제공|언디파인드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펜타곤 출신 우석이 신곡 '유'(YOU)를 발한다.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우석의 신곡 '유'는 잊을 수 없는 사랑에 대한 강렬하고 솔직한 감정을 미니멀한 구성의 팝 사운드 안에 담아낸 곡이다. 업템포 비트 위에 몽환적인 보컬이 어우러지며 도시의 화려함과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사랑의 복잡성과 갈등을 생생하게 표현한다.

특히 이번 신곡은 우석의 홀로서기 첫 발표한 곡인 '네이비 블루'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호주에서 만난 현지 프로듀서 타카 페리와 작업으로 탄생했다. 타카 페리는 호주와 일본에 거점을 두고 활동 중이며 루엘, 덴젤 커리, 골드링크, 토마스 헤던 등 팝스타들의 곡을 써낸 실력파 프로듀서다. 그는 우석의 음악을 들은 후 곡을 선물하고 싶다는 제안을 하면서 글로벌 협업이 성사됐다.

우석과 타카 페리는 첫 대면이었음에도 훌륭한 호흡을 보여주었고 양측이 만족할 만한 음악의 초안이 제작, 귀국 후에도 소통을 이어오며 신곡 완성도를 높였다.

‘유’는 여러 공연을 통해 미발표곡으로 팬들에게 선보였던 곡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어낸 바 있다. 우석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예정보다 앞당겨 앨범 발매를 확정, 팬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우석은 26일 오후 2시와 6시 서울 서교동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신곡 ‘유’를 비롯해 라이브 밴드와 함께 우석이 추구하는 록 사운드를 밀도 있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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