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 15년, 안아달라"..강인, '려욱 결혼식'서 힘받아 복귀 시동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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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여러 논란이 있었던 강인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27일 팬 소통 플랫폼 디어유 버블은 "강인의 버블이 28일부터 시작된다"는 내용을 공지했다. 이어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강인의 모습과 '2024년 5월 28일 커밍 순'이라는 문구가 적혀, 28일(내일)부터 팬들과 소통하며 연예 활동 복귀 신호탄을 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강인은 전날인 26일 진행된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은 이특으로부터 확실한 힘을 받았다. 이날 이특은 하객으로 참석한 강인을 콕 집으며 "여러분은 활동보다 자숙을 더 길게 한 강인의 모습을 보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인이를 용서해주길 부탁드린다. 활동 5년, 자숙 기간 15년을 겪고 있다. 행복한 날이고 좋은 날이니 안아주시고 사랑해주시고 강인이도 먹고 살 수 있게 많이들 도와달라"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강인은 2009년 택시 2대를 들이받는 3중 추돌사고를 낸 뒤 달아나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불구속 된 바 있다. 이 모습이 현재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조사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과 겹치고 있는 상황. 특히 강인은 2016년 두 번째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입건돼 벌금형을 받았고, 2017년에는 폭행사건도 있었다.
이후 팀을 자진해서 탈퇴한 강인은 지금까지 연예 활동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는 "과거에 너무 실수를 많이 해서 후회하고 있다. 혹시 기회가 되면 인사드리고 싶다"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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