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뚱맞죠? 정찬우, 활동중단 6년 만에 근황 "김호중과 골프만…"[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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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정찬우(56)의 근황이 김호중 사건으로 6년 만에 알려졌다.
정찬우는 공황장애 등 건강상의 이유로 '컬투쇼' 등에서 하차, 2018년 4월부터 약 6년간 활동을 중단해왔다.
정찬우는 '쌩뚱맞죠' 등 다양한 유행어를 남기며 연예계에서 맹활약하던 중 돌연 "공황장애가 심각해졌다"고 건강 이상을 호소한 후 활동을 중단해버렸다.
이후 그의 근황은 좀처럼 알려지지 않았다. 2019년 방송인 이선정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사실이 공개된 것이 마지막으로, 당시 정찬우 측은 "아직까지 회복을 위해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복귀 계획이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그로부터 6년 후, 정찬우의 근황은 뜬금없는 곳에서 알려졌다.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자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이하 생각엔터)에 대한 관심이 쏠렸고, 정찬우가 생각엔터테인먼트의 지분 28.3%를 보유한 3대 주주라는 사실이 재조명된 것이다.
정찬우는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요구해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혐의를 덮으려고 한 혐의로 김호중과 함께 구속된 이모 대표, 최모 이사에 이어 생각엔터 3대 주주로 회사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여기에 김호중과 술자리에 동석한 연예인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눈길을 끌었다.
반면 생각엔터 측은 정찬우가 김호중 사건 당일 스크린 골프 자리에 동석한 것은 사실이나 함께 술을 마시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생각엔터는 "김호중과 저녁식사, 유흥주점에는 동행하지 않고 귀가했다"라며 "경찰조사에서도 위와 같은 내용으로 진술했다"라고 밝혔다.
6년간 두문불출했던 정찬우의 근황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스크린 골프 등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는 사실도 전해지면서 복귀 가능 여부를 궁금해하는 팬들의 목소리도 계속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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