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내가 맡은 슬픈 역할, 전부 코믹 '밈' 됐다"('삼오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럭키,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이 배우 신현준과 유쾌한 토크를 펼쳤다.
11일 유튜브 채널 '354 삼오사'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신현준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럭키,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의 영상이 공개됐다.
럭키의 초대로 '354 삼오사' 촬영을 함께하게 된 신현준은 "외국인 셋보다 넷이 하는 게 더 낫지 않나. 나도 외국인인데"라고 자신의 이국적인 비주얼을 활용한 농담을 던지며 시작부터 충만한 예능감을 발산했다. 럭키 또한 "네 번째 외국인은 바로 형님이다"라고 맞장구쳐 웃음을 유발했다.
신현준은 과거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1.5'를 보고 한국어를 배웠다는 럭키의 이야기를 꺼내며 "굉장히 슬픈 역할이었는데 지금은 웃긴 장면으로 유명하다. '천국의 계단'도 그렇고 슬프고 힘든 감정으로 연기했던 장면들이 지금은 모두 코믹하게 변해있다"고 밈으로 풍화된 본인의 장면들을 유쾌하게 회상했다.
최근 MBC every1 '위대한 가이드' 촬영차 신현준과 함께 인도에 다녀온 럭키는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럭키는 약사 수준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약과 영양제에 대해 박식한 면모를 지닌 신현준이 촬영 당시 탈이 난 박명수에게 "인도 약을 먹어야 할 것 같다"고 솔루션을 내놓았고, 그 후 박명수는 실제로 인도 현지 약을 먹고 말끔히 나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신현준은 "내가 받는 DM의 90%가 '즐라탄 만나러 가라'였다"고 고백하며 '위대한 가이드' 시청률이 1.5% 이상 나올 시 본인의 닮은꼴로 유명한 스웨덴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만나러 가겠다는 공약까지 걸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럭키는 "형님이 즐라탄 만나러 갈 때 우리 '354 삼오사' 팀도 캠 들고 따라가겠다"고 숟가락 얹기 스킬을 시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튜브 채널 '354 삼오사'는 럭키,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이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의견을 펼치는 콘텐츠를 비롯해 일상, 여행 등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