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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고민했는데…김원희 "우리 아들, 천국에서 만나자" 가슴아픈 작별

작성일: 2024.06.14 18:1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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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김원희 인스타그램
▲ 출처|김원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김원희가 가슴아픈 이별에 추모의 글을 남겼다. 

김원희는 14일 "사랑하는 세르지오. 너는 영원히 우리의 가슴 속에 있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해외 어린이와 김원희가 활짝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김원희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세르지오. 보고 싶은 우리 세르지오. 우리의 아들, 천국에서 만나자"라며 "세르지오 엄마 아즐린과 가족에게 하나님께서 위로와 평안 주시길 기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원희는 아이티 심장병 어린이 환자들의 수술을 후원하는 등 바쁜 연예계 활동 중에도 연예인 자원봉사 단체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봉사활동 중 만나 남다른 인연을 이어오던 어린이와 아픈 이별에 눈물을 삼키며 추모의 마음을 밝힌 김원희를 향해 지인들의 위로도 이어졌다. 

한 지인은 "울 언니가 입양할지 고민할 만큼 사랑했던 세르지오. 언니를 유난히도 사랑하던 세르지오. 너무 사랑스럽던 아이"라고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더했다. 

송은이, 장영란, 정가은, 현영, 김송 등 연예계 동료들도 애도와 위로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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