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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 힘들어, 팔불출이라 죄송"('냉부해')

작성일: 2026.09.13 21:27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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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 사진 |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손에진이 만 3세 아들의 외모를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88회에는 손예진이 출연했다. 

이날 손예진은 예고에서 공개된대로 아들이 배우가 된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팔불출이지만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셰프들은 "DNA가 다르니까"라며 수긍했다. 

손예진은 "죄송하다.아들 자랑은 돈 내고 해야 하는데"라면서도 누구를 닮은 것 같냐는 질문에 "저를 닮았다. 서로 다 자기 닮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손예진은 자신의 해당 발언이 화제가 되자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왜 그랬을까요. 왜 '배우 안 하기 힘든 얼굴' 이라고 했을까요. 분명 웃기고 싶고 과장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라며 "자식 자랑하면 좀 많이 꼴불견인데. 다 자기 눈엔 내 자식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잖아요"라고 적었다. 이어 "보고 또 봐도 어떤 코미디 프로그램보다 재밌고 그런거 잖아요"라며 "아 후회 중, 이제 밖에 다니기 좀 힘들겠다. 아들아"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그 해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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