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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 "'슬의생' 당시 광고 45편, 아직도 그 이미지로 먹고 살아"('요정재형')

작성일: 2026.09.13 23:14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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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안은진이 '슬의생' 당시 광고를 45편이나 찍었다고 말했다. 

13일 정재형 유튜브 채널에는 '저번 주에 강준이가 뭐라고 하고 갔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배우 안은진이 출연했다.  

이날 안은진은 대중에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대표작 '슬의생'에 대해 이야기 했다. 안은진은 "그 당시 오디션을 진짜 많이 볼 때였다. 조단역으로 캐릭터를 맡으면서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마음을 먹으면 더 안되기에 '내 거면 하겠고 아니면 아니고'라는 마음으로 갔다"라며 "작품이 정해지기 전까지 엄마 아빠한테 말을 안한다. 도장 찍고 나서야 말한다"라고 말했다. 

안은진은 "이 작품을 하면서 좋았던 것은 전미도 언니를 정말 좋아했는데 성덕이 된 것이다. 같이 작품하면서 너무 좋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안은진은 "정말 많이 좋아했다. 광고다 45개 찍었다. 정말 좋았던 것은 늘 최선을 다했어야 했는데 '슬의생'이라는 명확한 것이 있으니 오디션 보기가 마음이 좀 편해졌던 것이다. 감독님들이 알아주시니 좀 편해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안은진은 "제가 맡은 캐릭터가 정말 매력적이고 자존감 높고 건강하고 용기 있는 캐릭터였다. 그 모습을 저라고 생각해주셔서 아직도 그 이미지로 계속 가고 있는 것 같다. 먹고 살고 있달까"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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