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시아캄과 4년 2620억 연장 계약 "할리버튼 파트너로 딱이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짝으로 점찍었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올스타 포워드 파스칼 시아캄과 4년 1억 8,950만 달러(약 2,620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알렸다.
시아캄은 지난 시즌 도중 토론토 랩터스에서 인디애나로 트레이드 됐다. 인디애나 합류 후 41경기 평균 21.3득점 야투성공률 55% 3점슛 성공률 39%로 활약했다.
공격과 수비가 다 뛰어난데다 경기 조율, 패스 능력까지 겸비해 인디애나 농구에 금방 녹아들었다. 플레이오프에선 총 367점을 넣어 팀 공격을 이끌었다. 이는 2014년 폴 조지 이후 인디애나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플레이오프 최다 점수였다.
올여름 FA(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시아캄에게 인디애나는 줄 수 있는 최대한의 돈을 안겼다. 시아캄이 팀 에이스 할리버튼에 이은 2옵션으로 제격이라 본 것이다.
'ESPN'은 "시아캄은 지난 시즌 인디애나가 10년 만에 처음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에 오르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그가 할리버튼의 완벽한 러닝메이트가 될 것이란 믿음으로 이번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디애나는 할리버튼과 5년 2억 4,500만 달러(약 3,390억 원)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인디애나는 시아캄과 2028년, 할리버튼과 2029년까지 함께하게 됐다.
팀의 원투 펀치를 오랫동안 잔류시키면서 앞으로 전력 안정성을 더했다. 기존 어린선수들의 성장과 추가 영입까지 이뤄진다면 향후 몇 년간 동부 콘퍼런스 강호로 자리잡을 수 있게 된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키 작다고 기회조차 안 준다" 170㎝ 현실판 송태섭 방출에 NBA 명장도 작심 옹호…"정말 훌륭한 포인트가드" 단신 1번 출신 감독이 직접 감쌌다
2026-10-15
-
"내 딸들인데 1년에 5일밖에 못 봤다" NBA 초특급 스타의 처절한 고백…전 약혼녀와 결별·양육권 분쟁 '충격'→헤이그 협약 근거한 법적 대응 돌입
2026-10-10
-
[나고야 NOW 리마인드①]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추천 콘텐츠
-
[오피셜] KT 투·타 WAR 1위 쓸었다! 1.62 고영표-2.73 최원준, 9-10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
2026-10-16
-
'오타니 다저스 구했다' 3점 홈런 작렬! 8월 이후 처음, 116타석 만에 홈런…'탈락 위기 다저스' 4-0 리드
2026-10-16
-
평점 9.4 MVP! 韓 국가대표 폭발! 오현규 미친 경기, UEL에서 2골 1도움…베식타시, 호펜하임에 3-2 승
2026-10-16
-
'4000억 유격수'에게 '백업 강등' 최후통첩 날렸다…"올해처럼 수비하면 유격수 못 한다"
2026-10-16
-
"불필요한 수술 때문에 죽을 뻔했다" 4300억 원 대 손해배상 소송…25세 전 NFL 선수, 왜 충격 폭로 결심했나
2026-10-16
-
'역전 투런포 한 방' 클리블랜드, 탬파베이 3-2 제압…월드시리즈까지 2승 남았다
2026-10-16
많이 본 기사
-
미국까지 오스틴 MLB 복귀 가능성 분석… “MLB 먹튀→KBO 괴물타자, 감탄할 가치 충분”
2026-10-15
-
쓰지도 못하고 3억 4000만원 날렸다…1차 칼바람 피했지만, 여전히 방출위기에 놓인 롯데 40억 사이드암
2026-10-15
-
[오피셜] 김하성-이정후 예상대로 탈락… 대신 한국계 선수가 대업 쓴다? ‘수상 유력’
2026-10-15
-
“빙판길 미끄러진 김하성, 차라리 시즌 전체 결장이 나았을 것” 아무리 못했어도 이런 악담이라니… 냉정한 현실인가
2026-10-15
-
FIFA, 손흥민이 한국 국가대표 팀에서 뛸 마지막 ‘아시안컵 개최 여부’ 지켜본다…“2034 사우디 월드컵 때문”
2026-10-1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