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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이제 빚 없어…170곡 사후 70년 저작권료+65살부터 연금"('돌싱포맨')

작성일: 2024.07.03 09:3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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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 이상민. 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이상민이 '저작권 부자'의 면모를 자랑했다.

이상민은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 "사후 70년간 저작권료가 나온다"라고 밝혔다.

이날 이상민은 배우 이수경, 강경헌, 최여진과 함께 '단체 미팅'에 나섰다. 자신을 어필하는 시간에 들어간 이상민은 "지금 어렵게 살지 않는다. 혹시라도 빚이 아직 남아있나 물어볼까봐 이제 없다.  어디에 가든 메뉴의 가격을 보지 않고 먹고 싶은 걸 시킨다"라고 해 이수경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이상민은 "예전에는 먹고 싶은데 가격이 얼만지를 봤다면, 요즘은 뭐든 시원하게 사먹는다"라고 강조했고, 김준호는 "그건 고등학생이 대학생 됐을 때 얘기하는 것 아니냐"라고 놀려 폭소를 자아냈다. 

뒤이어 이상민은 저작권료로 꾸준한 수입을 올릴 수 있다고도 피력했다. 그는 "작사가 100곡, 작곡이 70곡이다. 저작권료가 나오는데 사후 70년간 제 배우자가 다 받는다"라고 했다.

탁재훈은 "배우자가 빨리 돌아가시길 원하겠다"라고 짓궂게 말했고, 이상민은 "죽으라면 죽겠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거기에 저작권협회 정회원이라 65세부터 연금이 나온다. 저작권협회에서 따로 나온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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