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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4자매 키워낸 모母"…김미경, 오늘(3일) 모친상 비보

작성일: 2024.07.03 12:34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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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 프로필. 제공| 씨엘엔컴퍼니
▲ 김미경 프로필. 제공| 씨엘엔컴퍼니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김미경이 모친상을 당했다. 

3일 김미경의 모친 심빈유 여사가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동국대학교 일산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5일 오전 5시 30분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 동화경모공원이다. 

1985년 연극 ‘한씨연대기’를 통해 데뷔한 김미경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힐러', ‘화려한 유혹’, ‘또 오해영’, ‘마음의 소리’, ‘고백부부’, ‘20세기 소년소녀’, ‘같이 살래요’, ‘하이바이, 마마!’, ‘18 어게인’, ‘대행사’, ‘닥터 차정숙’, ‘웰컴투삼달리’, ‘이재, 곧 죽습니다’, ‘밤에 피는 꽃’ 등 굵직한 작품에서 국민 엄마로 거듭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 공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미경은 "우리 엄마가 내가 표현하는 엄마다. 우리 어머니를 보고도 많이 배웠다"라며 "내가 10살에 아버지 여의었는데 단 한 번도 아버지의 부재 때문에 슬퍼하거나 힘들어하거나 외롭지 않았다. 어머니가 그 몫을 해서 혼자 4자매를 키우셨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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