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브라이언 "나 없었으면 '팝업상륙작전'도 없다…인정할 건 해야"

작성일: 2024.07.04 11:27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브라이언. 제공| KBS
▲ 브라이언.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브라이언이 '팝업상륙작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브라이언은 4일 오전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팝업상륙작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내가 없었으면 이 방송도 없었다"고 말했다. 

'팝업상륙작전'은 누구나 원하는 해외 맛집을 한국 패치 없이 소환하는 '해외 맛집 직구프로젝트'다. '보는 먹방'을 넘어 시청자들이 직접 맛볼 수 있는 신개념 해외 맛집 프로그램이다. 

박세리 팀의 브라이언은 "영어가 되니까 통역을 하고, 누나가 영어를 잘하지만 하기 싫을 때 제가 했다. 제가 없었으면 이 방송 자체가 없었을 거다. 건방질 수 있지만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한다. '팝업상륙작전'은 브라이언 때문"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를 들은 박세리는 "저는 지금 김해준 동생과 브라이언과 함께해서 미국 LA 현지에 가서 맛있는 현지 음식을 먹어보고, 많은 분들께 맛있는 음식을 소개해드리기 위해 열심히 돌아다녔다. 짧은 시간이지만 저희끼리 재밌는 촬영이었다. 브라이언이 분위기 메이커이지만 너무 징징거렸다. 그래도 재밌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또한 브라이언은 박세리와 함께 미국 LA로 떠난 것에 대해 "저도 LA에서 살았는데, 세리 누나도 어릴적 프로 골프 선수였을 때도 LA에 있었다. 누나도 많이 가고 저도 어릴 때 살던 곳에서 같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해준이는 미국이 처음이었는데 우리가 거기서 맛있는 것을 경험시켜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팝업상륙작전'은 오는 6일 오후 10시 35분 KBS2에서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