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소속사 계약 조건 딱 한 가지…아이들 만날 땐 스케줄NO"('이제혼자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소속사와 계약한 조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한 최동석은 "사실 방송을 그만할까 생각을 했었다. 실제로 그랬다. 4년 가까이 방송을 하지 않았다. 아이들한테 아빠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겠다 싶어 용기를 내게 됐다"라며 프로그램 출연 이유를 밝혔다.
최동석은 지난 달 소속사와 계약 후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 최동석은 "계약하며 딱 한 가지 조건 애들 만날 때는 스케줄 잡지 말아달라는 것이었다"라고 밝혔다.
최동석은 "2주에 한 번 매주 금요일 저녁에 아이들을 데리러 가서 금토일 아빠와 함께 지낸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최동석은 "(이혼에 대해) 제가 결정한 것은 없다. 기사를 보고 알았다, 기자분에게 전화가 왔다. '기사가 났는데 알고 계시냐'라고 했다. 그래서 알게 됐다"라고 말해 충격을 전했다. 그러나 그는 이혼 전 전조 증상에 대해 "사건이 있었지만 지금 말할 수는 없다"라는 의미심장한 답을 하기도 했다.
끝으로 최동석은 "가장 걸리는 것은 아이들이다. 이혼이라는 게 남녀가 사랑하고 살다가 헤어질 수 있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러면 안되는 존재니까 헤어질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아이들한테는 상처가 되지 않을까. 저희가 엄마 아빠가 다 알려진 사람이다 보니까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아이들을 걱정하는 아빠의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박지윤은 최동석과 지난 해 10월 파경을 맞았다.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 부부였던 두 사람은 결혼 14년 만에 갑작스럽게 이혼 소식을 전해 세간에 충격을 줬다. 이후 양측은 이혼을 두고 SNS상에서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현재 이혼 조정 절차를 밟고 있다.
'이제 혼자다'는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의 삶을 간솔하게 담아낸 리얼 관찰 예능으로 MC 박미선의 응원에 힘입어 전노민, 조윤희, 최동석, 이윤진이 다시 맞이한 싱글 라이프를 선보인다. 혼자가 된 이유나 과정이 아닌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세상에 적응하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여정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삶을 담백하게 그려 나갈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