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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은 '온유의 계절'…9월 미니앨범 '플로' 발표, 가요계 흐름 주도한다

작성일: 2024.07.12 05:0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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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미니앨범 '플로' 발표를 예고한 온유. 제공|그리핀 엔터테인먼트
▲ 9월 미니앨범 '플로' 발표를 예고한 온유. 제공|그리핀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샤이니 온유가 오는 9월 컴백한다.

온유는 11일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월화수목금토일' 프로모션 플랜을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온유는 14~15일 이틀에 걸쳐 신곡 스페셜 클립 관련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한다. 음원 발매 이후인 15일 오후 7시에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온유는 앞서 지난 5월 개최된 국내 첫 단독 팬미팅 '2024 온유 팬미팅 '게스!''를 통해 찡구(공식 팬덤명)들에게 '월화수목금토일' 무대를 선공개한 바 있다. 누구나 한 번 들으면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으로, 팬미팅 당시 떼창이 터져 나오며 장관을 이뤘다. 페스티벌 등에 최적화된 '월화수목금토일'은 온유가 그간 보여준 따스한 감성과는 또 다른 유쾌한 분위기를 예고한다.

특히, 프로모션 플랜 하단에는 온유의 세번째 미니앨범 '플로'(FLOW)' 발매 고지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온유의 솔로 컴백은 2023년 3월 발매된 정규 1집 '서클'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일찌감치 컴백 시기를 공개한 온유는 앨범 제목 '플로'처럼, 자신만의 흐름으로 올가을 가요계를 이끌 전망이다.

지난 4월 그리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 솔로 활동을 예고한 온유는 그간 '보이스' '다이스' 등 두 장의 미니앨범과 한 장의 정규앨범 '서클'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세번째 미니앨범 '플로'로 새롭게 보여줄 음악과 퍼포먼스에도 관심이 고조된다.

▲ 온유 새 싱글 '월화수목금토일' 프로모션 일정을 담은 SNS 게시물. 제공|그리핀엔터테인먼트
▲ 온유 새 싱글 '월화수목금토일' 프로모션 일정을 담은 SNS 게시물. 제공|그리핀엔터테인먼트

온유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월화수목금토일'을 발매한 뒤, 9월 미니앨범 '플로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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