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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여성밴드 시샤모, 12월 첫 내한공연

작성일: 2024.07.24 05:1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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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월 첫 내한공연을 갖는 일본 밴드 시샤모. 제공|주식회사 엠피엠지
▲ 오는 12월 첫 내한공연을 갖는 일본 밴드 시샤모. 제공|주식회사 엠피엠지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일본 여성 록 밴드 시샤모(SHISHAMO)가 오는 12월 7일 오후 5시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이 심장소리가 너에게 들린다면 이젠 친구라고 변명할 수 없어'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은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샤모의 한국 데뷔 무대. 시샤모는 진솔한 가사와 단순하면서도 단단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샤모는 2010년 고등학교 동아리 경음부 활동으로 결성된 후, 2013년 공식 데뷔 앨범 '시샤모'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신선한 사운드와 솔직한 가사로 일본 음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미야자키 아사코(보컬, 기타), 마츠오카 아야(베이스), 요시카와 미사키(드럼)로 구성됐다. 
 
이들의 음악은 팝과 록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은 가사와 멜로디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내일도'(明日), '너와 여름 페스티벌'(君と夏フェス), '양산형 남자친구'(量産型彼氏) 등이 있다.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동시에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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