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여성밴드 시샤모, 12월 첫 내한공연
작성일: 2024.07.24 05:10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일본 여성 록 밴드 시샤모(SHISHAMO)가 오는 12월 7일 오후 5시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이 심장소리가 너에게 들린다면 이젠 친구라고 변명할 수 없어'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은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샤모의 한국 데뷔 무대. 시샤모는 진솔한 가사와 단순하면서도 단단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샤모는 2010년 고등학교 동아리 경음부 활동으로 결성된 후, 2013년 공식 데뷔 앨범 '시샤모'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신선한 사운드와 솔직한 가사로 일본 음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미야자키 아사코(보컬, 기타), 마츠오카 아야(베이스), 요시카와 미사키(드럼)로 구성됐다.
이들의 음악은 팝과 록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은 가사와 멜로디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내일도'(明日), '너와 여름 페스티벌'(君と夏フェス), '양산형 남자친구'(量産型彼氏) 등이 있다.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동시에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사랑받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
혼성그룹 카드, 월드투어 타이베이 공연 추가…뜨거운 글로벌 인기
2026-08-20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열기 이어간다…'엠카'서 '왓!' 무대 최초 공개
2026-08-20
추천 콘텐츠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