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변우석 과잉경호' 논란 경비업체 고소
작성일: 2024.07.26 08:07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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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배우 변우석 과잉경호로 논란이 됐던 사설 경비업체를 고소했다.
25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사 소속 경비대는 25일 변우석 경호를 맡았던 사설 업체에 대한 고소장을 인천공항경찰단에 제출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거쳐 경호원들에게 폭행을 비롯해 강요나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이날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배우 변우석을 둘러싼 과잉 경호 논란과 관련된 진정에 대해 본격 조사한다는 소식 역시 전해지기도 했다.
앞서 변우석을 경호하던 업체 직원들은 12일 팬미팅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출국하던 중 임의적으로 게이트를 2번 게이트로 입장하려는 탑승객들을 막고, 라운지가 있는 2층으로 향하는 탑승객들의 여권, 탑승권 등을 검사해 개인정보를 무단 침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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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비 기자 dbdmsql45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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