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내 얼굴 금방 질리고 느끼해"…송은이 "정우성과 사귄 적 있다" 폭탄 발언 릴레이
작성일: 2024.08.07 08:3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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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유승호와 개그맨 송은이가 연이어 폭탄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유승호와 송은이의 유쾌한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송은이는 오랜만에 만난 유승호의 얼굴에 감탄했지만, 유승호는 "저는 느끼하다. 세수를 하든 뭘 하든 집에서 거울을 마주치면 '왜 이렇게 느끼하게 생겼지?' 싶다"고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상형인 외모로 정우성을 언급하며 "더불어 잘생기셨다. 전혀 안 느끼하지 않나. 저는 느끼하다. 아무튼 제 얼굴이 질린다. 금방 질리는 얼굴이다"라고 하소연했다.
이를 듣던 송은이는 "(정우성과)잠깐 사귀었다. 진짜다. 진짜로 사귀었다"고 말했고, 유승호는 깜짝 놀라 "진짜냐"고 물었다.
송은인은 "예전에 촬영하러 잠깐 사무실에 오셨는데 밥을 사주셨다. 반찬을 놔주면서 '이거 먹으면 우리 사귀는 겁니다' 했더니 '그러시죠'라더라"라고 명대사 패러디를 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유승호는 뒤늦게 송은이의 장난을 알아채며 "카메라 꺼야하나 했다"고 말했고, 송은이는 "네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다. 잠시라도 진짜라고 생각을 했다는 것 아니냐"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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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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