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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러버' 이태환 "군인 신분으로 첫 미팅…긴장이 설렘과 기대로"

작성일: 2024.08.13 15:00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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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러버 이태환. 제공| TV조선
▲ DNA러버 이태환. 제공| TV조선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이태환이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DNA러버'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태환은 13일 오후 글래드 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DNA 러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전역 후 첫 복귀작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현장대응단 소속의 구조대원 서강훈 역을 맡은 이태환은 지난해 12월 만기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DNA러버'를 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 이태환은 "DNA 관련 내용인데 요즘 혈액형, MBTI도 보지 않나. DNA로 짝을 찾는다는 소재가 새롭게 다가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설레는 마음을 갖고  군인 신분으로 미팅을 했다. 두 분을 뵙고 이야기를 나눴더니 캐릭터에 대한 확신과 드라마에 대한 도전을 이야기 해주시더라. 긴장 걱정보다는 확신이 생기고 기대가 되는 게 많이 생겼다"라며 "선배 배우님들과 함께 촬영을 하니까 첫 현장은 긴장이 됐지만, 같이 작업을 하다 보니까 긴장보다는 설렘과 기대가 더 커졌다"라고 답했다. 

‘DNA 러버’는 수많은 연애를 실패한 유전자 연구원 한소진(정인선)이 마침내 유전자를 통해 자신의 짝을 찾아가는 오감발동 로맨틱 코미디 작품. 오는 17일 오후 9시 1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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