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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사랑해" <킬미힐미> 배우가 팬들에게 전하는 '손글씨 편지'

작성일: 2015.03.12 18:09 편집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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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글씨 종영 메시지’!

12일 마지막 회를 남겨두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주역들이 마지막 회를 맞아 시청자들에게 그 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진심을 보냈다.

먼저 지성은 시원한 미소와 함께 막방 소감을 전달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킬미힐미 지성-”이라는 메시지 하단에 “차도현, 신세기, 페리박, 안요섭, 안요나, 나나, 엑스 올림”이라고 인격들의 이름까지 모두 기재, 마지막까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극 중 남친 같은 오빠로 리진(황정음)을 향한 애틋한 외사랑을 펼쳤던 오리온 역의 박서준은 훈훈한 남친 미소로 시청자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박서준은 “<킬미, 힐미>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도 역시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from 박서준”이라며 쾌활한 에너지가 넘치는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도현의 첫 사랑 한채연 역 김유리는 종영 메시지를 통해 드라마 속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따뜻한 반전 면모를 선보였다. ‘Kill me, Heal me’ 그 동안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ith love”라는 아기자기함이 돋보이는 메시지를 들고 청순한 웃음을 지어보였던 것.

또한 차도현을 든든히 보호하는 비서실장 안국 역을 맡았던 최원영은 “<킬미, 힐미> 애청자 여러분 그 동안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이라며 본인을 캐릭터화한 귀여운 그림을 곁들이며 깨알 실력을 뽐냈다.

제작진 측은 “지난 2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킬미, 힐미>와 함께 울고 웃으며 넘치는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두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힐링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과연 도현은 인격 융합을 거쳐 리진과의 행복한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 마지막회는 12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편집팀 | 사진=팬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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