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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양재웅 리스크에 '리뷰네컷' 하차…'예비 남편'에 발목잡힌 '예능여신'[종합]

작성일: 2024.08.20 13: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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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왼쪽), 양재웅.  ⓒ곽혜미 기자
▲ 하니(왼쪽), 양재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하니(안희연, 32)가 '예비 남편'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42)의 리스크로 출연을 앞뒀던 예능에서 하차했다. 

하니는 JTBC4 새 예능 프로그램 '리뷰네컷'에서 최근 자진하차했다. 당초 8월 12일 첫 방송 예정이었으나 하니가 제작진에 하차 의사를 밝히면서 녹화를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니 측은 스케줄 문제로 부득이하게 하차했다는 입장이나 일각에서는 하니가 결혼을 앞둔 양재웅을 둘러싼 문제로 하차를 결정했다는 추측이다. 

양재웅이 대표 원장으로 운영하던 병원에서 지난 5월 30대 여성 환자가 손발이 묶인 채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 사실이 최근 뒤늦게 알려졌다. 

다이어트 약 중독 치료를 위해 이 병원에 입원했던 환자 A씨는 장폐색으로 숨졌고, 유족들은 A씨가 배가 부풀고 코피를 흘리는 등 건강 이상 증세를 보였는데도 의료진이 오히려 손발을 묶는 등 제대로 된 대처를 하지 않았다고 유기치사,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의료진을 형사 고소하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도 진정을 접수해 인권위가 이례적으로 현장 조사를 결정하기도 했다. 

양재웅이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가운데, 하니가 해당 사건이 벌어진 지 4일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는 점 때문에 '연좌제 악플 테러'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 일이 알려진 후 하니는 활동을 중단하다시피 한 상태다. 

하니가 '리뷰네컷'에서 하차하면서 다른 출연진 역시 일정상의 이유로 하차, 교체된 출연진으로 녹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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