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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북미 10개 도시 투어…글로벌 행보 박차

작성일: 2024.08.20 15:4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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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 제공| 모브컴퍼니
▲ 주니. 제공| 모브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주니가 올 하반기 활발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주니는 오는 10월과 11월 북미 10개 도시에서 2024 단독 콘서트 투어 '도파민 위드 다울'을 개최한다.

주니는 10월 28일 캐나다 밴쿠버를 시작으로 11월 1일 토론토, 3일 몬트리올을 거쳐 4일 미국 브루클린, 6일 휴스턴, 7일 오스틴, 9일 애틀랜타, 10일 로스앤젤레스, 12일 샌프란시스코, 13일 시애틀에서 차례로 단독 공연에 나선다.

앞서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트로-도파민 위드 다울'을 성황리에 마친 주니는 하반기 북미 10개 도시로 스케일을 키워 더욱 활발한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주니는 6월 다양한 형태의 도파민을 음악적으로 해석한 EP '도파민'을 발표하고 감각적인 음악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주니가 타이틀곡 '러시'를 포함해 6곡 전곡을 직접 프로듀싱한 이 앨범은 발매 후 브라질 아이튠즈 톱 앨범 및 톱 송 차트 1위를 비롯해 각종 글로벌 음악 차트에 진입했으며, 스포티파이, 아마존 뮤직 내 플레이리스트 커버 아티스트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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