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안치홍 선생 알고보니 마산 로컬보이…4일 엔팍에서 승리기원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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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가 9월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 승리기원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안치홍’ 선생 역할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김준한이 맡는다.
김준한은 마산가포고등학교를 졸업한 창원 출신이다. 2005년 밴드 izi로 데뷔 후 대표곡 응급실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12년부터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야구를 소재로 한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송지원' 역 및 실제 야구선수들의 이름을 배역에 활용한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안치홍 선생’ 역으로 열연하며 야구팬들에게는 친숙한 배우이다. 최근에는 ‘굿파트너’에서 스타 변호사 ‘차은경’을 돕는 후배 변호사 ‘정우진’으로 드라마의 큰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김준한은 시구에 앞서 "인생 첫 시구를 고향 창원에서 NC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학창 시절 이후로 너무 오랜만에 던져보는 공이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시구하겠다. NC 팬 분들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면서 경기 재밌게 즐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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