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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21년 만의 경사에 주저앉아 오열…"버티고 참고 견뎠는데"

작성일: 2024.09.04 09:4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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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란.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 장영란.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장영란이 21년 만의 경사에 오열했다. 

장영란은 3일 자신의 SNS에 "받고도 믿겨지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라고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연예인 유튜버상을 받은 감격을 전했다.

그는 "저 운다. 꿈이야 생시야"라며 "진심으로 감사하다. 생각지도 못한 너무 넘치는 상을 받아서 너무 과한 상을 받아서 가슴이 벅차오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허리 부분이 과감하게 커팅된 드레스를 입고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있는 모습이다. 

장영란은 "레드카펫을 걷는데 21년 동안 버티고 참고 견디고 이겨냈던 시간들이 스치고 지나가서 주책맞게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라며 "인생을 살며 느낀다. 기적은 분명히 있고 버티고 참고 이겨내면 꼭 해뜰날 있다는 걸"이라고 했다. 

이어 "다시 한 번 느꼈다. 희망 잃지 말고 우리 한 걸음 더 나아가자"라고 팬들을 독려하며 "물심양면 도와주는 서의 긍정의 에너지, 나보다 더 날 사랑하는 남편, 진심으로 감사하다. 사랑한다"라고 강조했다. 

장영란은 "늘 최선을 다하는 진정성 있는 밝은 에너지 주는 멋진 어른 되겠다"라며 "지켜봐달라.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라고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장영란.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 장영란.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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