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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강남 건물주 됐다…74억에 신사동 건물 매입

작성일: 2024.09.04 11:0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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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태현 ⓒ곽혜미 기자
▲ 차태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차태현이 강남 건물주가 됐다.

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차태현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지하 1층~지상 3층, 대지면적 192.6㎡(58.26평), 연면적 393.36㎡(118.99평) 규모의 다가구 주택을 매입했다. 평(3.3㎡)당 매입가는 1억 2701만 원이다.

차태현은 해당 건물을 아내 최석은 씨가 사내이사인 법인 차앤최엔터테인먼트 명의로 매입했다. 채권 최고액은 57억 3600만 원으로, 대출원금은 매매가의 65% 수준인 47억 8000만 원으로 추정된다.

취득세, 법무비, 중개비 등 부대비용 5.8%를 더하면, 차태현은 현금 30억 5000만 원을 건물 매입에 투입한 것으로 계산된다.

차태현이 매입한 건물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까지 걸어서 8분 정도 걸리며 인근에 압구정 현대아파트가 위치한 역세권 입지며, 서쪽으로는 가로수길을 끼고 있어 상권 좋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매도자가 근린생활시설로 용도 변경한 뒤 판 것을 감안할 때 차태현이 상업용 건물로 활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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