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리우] 복싱 함상명, 판정승으로 밴텀급 16강 진출

작성일: 2016.08.12 00:43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함상명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복싱 밴텀급(56㎏급)에서 16강에 진출했다.
[스포티비뉴스 올림픽특별취재팀=홍지수 기자] 복싱의 함상명(용인대)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함상명은 11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센트로 파빌리온6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복싱 남자 밴텀급(56㎏급) 1라운드에서 베네수엘라의 빅토르 로드리게스에 2-1(30-27, 30-27, 28-29) 판정승을 거두고 16강행 티켓을 따냈다.

2라운드까지 함상명은 적극적으로 주먹을 뻗으면서 빅토르 로드리게스를 몰아붙였다. 3라운드 들어 몸놀림이 둔해졌지만 쓰러지지 않았고 올림픽 첫 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복싱에서 한국은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단 한 명의 선수도 참가하지 못할 뻔했다. 그러나 리우에 가기로 한 기존 선수 한 명이 출전권을 양보하면서 극적으로 함상명이 출전하게 됐다.

함상명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밴텀급 금메달리스트다. 함상명은 중국의 장지웨이와 8강행을 다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