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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시즌2 가나…이모카세1호 "지옥 같아, 여기서 그만"

작성일: 2024.10.07 12:0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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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요리사' 톱8. ⓒ장진리 기자
▲ '흑백요리사' 톱8. ⓒ장진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흑백요리사’ 톱8이 시즌2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최현석부터 나폴리맛피아까지 톱8 출연진은 7일 오전 서울 마포에서 열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간담회에서 “흑수저로 다시 도전하겠다”, “추억으로 간직하겠다”라며 시즌2 출연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흑백요리사’는 시즌1의 인기로 시즌2 제작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톱8는 출연과 거절을 두고 의견이 갈렸다.

요리하는 돌아이는 “스타 셰프라는 말은 너무 과하고, 만약 시즌2를 한다면 흑수저로 다시 도전장을 내밀겠다”라고 했고, 트리플스타는 “저는 생각해보진 않았는데 고민은 해볼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나폴리맛피아는 “제가 또 시즌2에 섭외가 온다면 백수저로 올 것 같다. 세계 서바이벌 최초로 두 시즌 연속 도전해서 좋은 성과를 내보겠다. 톱3까지 올라가겠다”라고 자신감을 보였고, 장호준 역시 “저희가 계급을 나눴지 않냐. 저희의 실력을 폄하하는 분이 있을 것 같은데 오히려 저는 흑수저로 가서 당당하게 올라가겠다”라고 밝혔다.

반면 이모카세1호는 “저는 여기서 멈추고 싶다. 너무 지옥 같다. 솔직한 심정은 그렇다. 더 이상 도전하지 않고 제 위치에서 유리한 사람으로 남고 싶다”라고 했고, 최현석 역시 “나갈 이유가 없다. 제 요리의 길이 맞나 틀리나 고민이 많았는데 확고해졌다. 나는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간다 확고하다. 영감도 얻을 만큼 얻었고 더 이상 얻을 것도 없다. 시즌1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열심히 요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이다. 오는 8일 11, 12회를 선보이고 대망의 우승자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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