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15년만에 "이지혜와 불화는 사실…사람들 관심 없다"('관종언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그룹 샵의 이지혜와 서지영이 불화설을 딛고 다시 만났다.
이지혜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15년 만에 카메라 앞에서 함께한 이지혜 서지영 (합성 아님)'이라는 제목으로 서지영화 함께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1998년 4인조 혼성그룹 샵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2001년 불화 끝에 몸싸움까지 벌인 일이 크게 뉴스를 타고 기자회견이 이어지는 등 떠들썩한 갈등 끝에 갈라져 오늘에 왔다. 2008년 SBS '절친노트'에 함께 출연해 서로 사과하며 앙금을 털어냈던 터다.
이지혜는 오랜만에 서지영을 소개하면서 "내 인생의 한 획을 함께했던 너무나도 친했고 다시 친해진, 중간에 잠깐의 보류시간이 있긴 했지만 그런 절친"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아이 엄마로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어서 카메라 들이대는 걸 어색해하고 긴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소 긴장한 표정의 서지영은 이지혜와 반갑게 포옹하는가 하면 "아이 둘을 키우고 있다. 딸과 아들인데 11살과 8살이다"라면서 평범한 엄마로 지내는 근황을 알렸다. 서지영은 "언니가 잘 돼서 너무 좋다. 원래 웃기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재밌다고 해 주니까 더 기분이 좋다"고 기뻐했다.
이지혜는 서지영과 불화설도 다시 한 번 진화했다. 그는 서지영 없이 다른 샵 멤버들과 만난 것을 두고 일었던 불화설을 언급하면서 서지영도 만나려 했지만 외국 일정이 있어서 못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지혜는 "오해할 만한 기사가 났는데 같이 나왔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지혜는 "더이상 멤버간에 불화에 대한 (이야기가 안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서지영은 되려 "뭐 사실이었는데"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너무 오래됐다. 이제 식상하다"며 "사람들이 이제 관심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일방적 아니다"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취재진 따돌린 법정에서 최후 진술[종합]
2026-08-12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추천 콘텐츠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