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조다봄, 승무원 퇴직금 4700만원 건넸다 "이거 쓰면서 쉬어"('동상이몽')
작성일: 2024.10.22 08:3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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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백성현의 아내가 12년 차 승무원 퇴직금을 남편에게 건넸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는 배우 백성현과 항공사 승무원 출신 아내 조다봄이 일상이 담겼다.
이날 백성현은 아내 몰래 조기 축구회에 참여했다가 혼이 났다. 남편이 최근 고관절 수술 후 재활 중인 만큼 아내는 "완전히 나을 때 까지만 좀 참아라. 일도 당분간 쉬면서 재활해라. 드라마도 끝났으니 좀 쉬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백성현은 "다들 이렇게 열심히 산다. 땅을 파면 돈이 나오냐. 오늘 일하고 일당 받아왔다. 우리 아내 용돈"이라며 어머니가 운영하는 건설사에서 받은 일당 18만원을 건넸다.
이에 조다봄은 통장에 퇴직금 명목으로 약 4700만원이 찍혀있는 휴대폰 화면을 켜서 건넸다. 그는 "부담감 느끼지 말고 우선 이거 쓰면서 쉬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MC들은 "아내가 퇴직금을 준다는 것이냐. 정말 감동이다. 아내 잘 만났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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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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