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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종현, '블루런 with 정관장' 참여…청량 비주얼 예고

작성일: 2024.11.07 08:0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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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종현. 제공ㅣ시크릿이엔티
▲ 홍종현. 제공ㅣ시크릿이엔티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홍종현이 '블루런 with 정관장' 러닝 대회에 참석한다.

홍종현은 오는 11월 10일 서울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리는 '2024 블루런 with 정관장'에 참석한다. 

'블루런 with 정관장은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하고 당뇨병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일깨우기 위한 러닝 대회다. 홍종현은 이번 대회에 참여해 블루런이 전파할 긍정 에너지에 힘을 보탠다. 

홍종현은 모델 출신 배우로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 '정글피쉬2', '뱀파이어 아이돌', '전우치', '마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왕은 사랑한다', '개미가 타고 있어요', '레이스'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 종영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서는 한결같은 순정파 민준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다음 달 방송되는 ‘핸섬을 찾아라 : 드라마 스페셜 2024’에서는 핸섬 역을 맡아 따뜻한 웃음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당뇨협회와 스포티비뉴스가 주최, 주관하며 서울특별시와 보건복지부 대한당뇨병학회 한국1형당뇨병 환우회가 후원한다. 10km와 5km 코스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500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 11월 14일)'은 국제당뇨병연맹(IDF)과 세계보건기구(WHO)가 당뇨병에 대한 세계인의 인식을 높이고 적절한 관리를 독려할 목적으로 제정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각국에서는 주요 건축물·명승지 등에 푸른 조명을 비추는 '푸른빛 점등식'이 매년 진행된다. 

'블루런 with 정관장'은 이러한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당뇨병의 날 기념 스포츠 행사다.  

참가비는 10Km 5만 원, 5km 4만 원으로, 참가 신청은 블루런 with 정관장 홈페이지(www.bluerun1114.co.kr)에서 할 수 있다. 참가 수익금 일부는 (사)한국당뇨협회에 기부돼 당뇨환우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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