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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아내 없었으면 어쩔뻔…내 아파트 장만→발톱 케어 '극진 돌봄'('동상이몽2')

작성일: 2024.12.02 11:0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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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리피 부부. 제공|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 슬리피 부부. 제공|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슬리피 부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한 '결혼 3년 차' 가수 슬리피 부부의 결혼 생활이 처음 밝혀진다. 

슬리피는 '8살 연하' 아내, 8개월 딸, 임신 4개월 둘째까지 처음으로 온 가족 총출동을 예고한다. "10년간 정산을 받지 못한 전 소속사와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는 반가운 근황까지 전한 슬리피는 신혼 초 '처제 집 살이'를 탈피, 어엿한 새로운 신혼집까지 공개하고, 지켜보던 MC들은 "이제 짠하게 안 봐도 되는 거냐"며 기뻐한다.

슬리피는 "아파트에 살 수 있을 줄 몰랐는데 아내 덕분에 살게 됐다"고 밝힌다. 뿐만 아니라 슬리피는 '짠내 캐릭터' 뒤에 숨겨둔 기발한 재테크 비결까지 낱낱이 공개해 '건물주 서장훈'도 감탄시킨다. 과연 '생활고의 아이콘' 슬리피가 가난을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슬리피의 '8살 연하 아내'는 예사롭지 않은 경제력 뿐 아니라 "내가 죽으면 메모장을 보라"며 육아부터 살림까지 '분 단위 메모'를 기록하는 '역대급 철두철미함'을 보인다. 이를 본 '계획파' 이지혜는 "나도 저건 못한다, 대단하다"며 혀를 내두른다.

심지어 매의 눈으로 슬리피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피는가 하면, 발톱까지 케어하는 전무후무한 '돌봄 서비스'를 자처해 일동 "저 정도면 슬리피 환자 아니냐"며 폭소케 한다. 급기야 아내는 "슬리피가 불쌍해서 결혼했다"고 고백하고, 슬리피는 "아내 없었으면 죽었을 것"이라고 실제 아내 덕에 죽을 뻔한 위기를 넘긴 일화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대혼란에 빠뜨린다. 

최근 '둘째 소식'을 알린 슬리피는 이날 둘째 성별은 물론 향후 가족계획을 최초 공개한다. 첫째 출산 4개월 만에 둘째를 가지게 된 특별한 이유를 고백한 슬리피는 '초스피드 셋째 계획'까지 돌발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된 후 더욱 허리띠를 졸라맸다는 '가장' 슬리피는 급기야 둘째 육아템 대리 장만을 계획해 폭소를 자아내고, '서장훈급 부자' 물주를 초조하게 기다린다. 곧이어 역대급 큰손 톱스타의 정체가 밝혀지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힌다는 후문이다.

'동상이몽2'는 이날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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