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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美 스태프들이 백종원 아냐고 묻더라"..'흑백요리사' 글로벌 인기 증언('짠한형')

작성일: 2024.12.02 19:41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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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 출처|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타블로가 '흑백요리사'의 글로벌 인기를 증언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힙합 그룹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이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타블로는 지난달 18일 발표한 새 앨범의 타이틀곡 '미슐랭 싸이퍼'에 대해 "쓰리 스타 미슐랭처럼 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호주에서 MV를 찍고 미국으로 이동하는 중에 '흑백요리사'가 나왔다. 미국 스태프들이 그걸 다 챙겨보면서 우리한테 '백종원 아냐'고 묻더라. 그래서 '우리가 지금 만든 노래가 그런 건데' 싶어서 발매를 앞당겼다"고 전했다.

▲ 출처|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 출처|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이에 정호철은 "우연히 그렇게 맞았는데, 홍보를 또 하셨다"고 지적했고 투컷은 "홍보가 아니라 제공,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흑백요리사2'에 무상으로 신곡을 제공한 것에 대해 해명 아닌 해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타블로도 투컷 독단으로 '흑백요리사2'에 무상으로 신곡을 제공한 것에 대해 해탈한 모습을 보이며 "제발 (음악을) 써달라"고 호소했고, 미쓰라 역시 "돈방석을 위한 큰 그림"이라며 야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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