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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친언니, 유영재 강제 추행 폭로 "가슴 비틀고 뒤에서 끌어안아"

작성일: 2024.12.11 08:0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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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우은숙(왼쪽), 유영재. 제공| 스타잇엔터테인먼트
▲ 선우은숙(왼쪽), 유영재. 제공|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선우은숙 친언니 A씨가 강제 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방송인 유영재의 강제 추행을 폭로했다. 

10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3형사부(다)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유영재에 대한 2차 공판을 열었다.

이날 공판에는 강제 추행 피해자인 선우은숙 친언니 A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유영재는 2023년부터 5차례에 걸쳐 선우은숙의 친언니 A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판에서 A씨는 "강아지를 안고 있으면 (유영재가) 아무말도 없이 내 젖꼭지를 비틀었다"고 증언했다. 이어 A씨는 선우은숙이 일로 외박했을 당시 가장 심한 성추행을 당했다며 "(유영재가) 손으로 주요부위를 들어올리며 '나이 60세에 이 정도면 괜찮지 않아?'라고 했다", "뒤로 와서 날 꽉 끌어안았다"라고 주장했다.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2022년 10월 혼인신고를 했으나, 올해 4월 이혼했다. 특히 선우은숙은 유영재의 삼혼 의혹, 언니에 대한 강제추행 의혹 등을 알게 됐다며 혼인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유영재는 지난 4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억울함을 주장했고, 첫 공판에서도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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