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희귀 난치병 어린이 위해 5000만원 쾌척…'기부 요정'의 크리스마스 선물
작성일: 2024.12.11 16:2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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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아이유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또 한 번 ‘기부천사’가 됐다.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는 11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아이유가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가족을 응원한다”라고 알렸다.
협회가 밝힌 아이유의 기부금은 5000만 원. 협회는 “아이유가 드리는 선물”이라며 “상품권 10만 원 권. 경제적 어려운 가정을 응원한다. 무한정 쏜다”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데뷔일, 생일 등 특별한 날마다 다양한 단체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초부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아동복지협회, 한국미혼모가족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를 비롯해 가족이 살고 있는 양평군 등 다양한 곳에 큰 금액을 기부해왔다.
데뷔 16주년을 맞이한 지난 9월에도 자신의 이름과 공식 팬클럽 이름을 합친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2억 5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총 기부 누적액만 50억 원이 넘는 ‘기부 요정’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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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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