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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 맞소송' 박지윤·최동석, 3월에 만난다…위자료 소송 변론기일 연기

작성일: 2025.01.02 16:2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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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윤(왼쪽) 최동석. 출처|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스토리앤플러스
▲ 박지윤(왼쪽) 최동석. 출처|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스토리앤플러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박지윤(46)이 남편 최동석(47)의 여성 지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소송 변론기일이 3월로 연기됐다.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오는 7일로 예정된 A씨에 대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소송 3번째 변론 기일을 오는 3월 25일로 연기했다.

박지윤은 지난해 7월 최동석의 여성 지인인 A씨를 상대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 8월 첫 변론이 진행됐으며, 10월 두 번째 변론기일이 예정됐으나 한 차례 연기돼 11월로 미뤄진 바 있다.

최동석은 해당 소송 2차 변론기일을 앞둔 지난해 9월 박지윤과 남성 지인 B씨를 상대로 동일한 소를 제기해 맞불을 놨다.

박지윤, 최동석은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인연을 맺었고, 4년 간의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했다. ‘아나운서 사랑꾼 부부’의 삶을 살던 두 사람은 2023년 10월 박지윤이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며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아 세간에 충격을 줬다.

최동석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이혼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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