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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배용준♥' 박수진, 하와이서 너무 잘 살아" 근황 언급('솔로라서')

작성일: 2025.03.11 23:04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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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솔로라서' 방송화면
▲ 사진 | '솔로라서'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서 황정음은 자신의 집에서 슈가 출신 동료 아유미, 육혜승을 만났다. 

이날 아유미는 "우리 셋이 만나는 것도 오랜만이다. 수진이도 봤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말했다. 이에 황정음은 "하와이에서 아이들 키우면서 잘 지내고 있다. 아들 하나 딸 하나 두 아이의 엄마다"라며 박수진의 근황에 대해 언급 했다.

또 이날 황정음은 슈가 1집, 2집 앨범을 꺼내며 데뷔 시절을 떠올렸다. 황정음은 "내가 예뻐서 센터였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 사진 | '솔로라서' 방송화면
▲ 사진 | '솔로라서' 방송화면

황정음은 "내가 얼굴 마담이었다"라고 했고, 아유미는 "정음이랑 수진이가 얼굴 담당이었다. 그래서 센터였다. 저는 예능 담당, 혜승이는 래퍼였다"고 했다.

아유미는 "수진이 지금이랑 똑같다"라고 하자, 황정음은 "이번에 하와이 가서 보고 왔는데 얼굴이 아직 고등학생이다. 깜짝 놀랐다. 너무 잘 살고 있다. 그냥 아가 엄마다"고 했다.

이들 셋은 "수진이 한국 들어오면 꼭 넷이 만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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