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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휘성 부검 1차 결과…"사망 원인 알 수 없어" 국과수 구두 소견 나왔다

작성일: 2025.03.12 14:2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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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휘성 개인 계정
▲ 출처| 휘성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수 휘성(최휘성, 43)의 사망원인을 알 수 없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의 1차 소견이 나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12일 국과수로부터 ‘사인 미상’이라는 부검 1차 구두 소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휘성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고, 국과수는 이날 오전 부검을 진행했다.

휘성 측은 부검 후 장례 절차를 밟는다. 당초 유가족의 슬픔과 충격이 커 장례 절차 없이 부검 직후 바로 화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도 했으나, 유가족이 고심 끝에 빈소를 차려 고인을 사랑하고 기억하는 이들의 조문을 받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유가족 분들은 갑작스러운 비보로 큰 슬픔과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장례는 어머니의 건강이 염려돼 가족들만이 조용히 치르려 했으나 유가족 분들이 고심한 끝에 휘성 님을 기억하고 사랑해 주셨던 많은 분들과 함께 추모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라며 “휘성을 아시는 모든 분과 그의 음악을 기억하시는 모든 분들이 평생 외롭게 지낸 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휘성의 빈소는 14일부터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16일 발인 예정으로,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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